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다텐 ~도쿄 올림픽 이야기~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6259212, user=5.6)] [include(틀:평가/Filmarks(드라마), code=1075/2276, user=4.2)] [include(틀:평가/왓챠, code=tR2eB6Q, user=1.6)] [include(틀:평가/TMDB(드라마), code=86014-idaten-tokyo-olympics-story, user=80)] [include(틀:평가/MyDramaList, code=26480-idaten, user=8.2)] * [[NHK 대하드라마]] 사상 최초로 20화도 아닌 '''10화도 되지 않아''' 시청률이 한자릿 수로 내려가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했다. 전작에 비하면 1화의 시청률은 미세한 호조를 보였으나 낙폭이 점점 심해져 6화에서 '''9.9%'''라는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고로 전작의 최저 시청률은 37화의 9.9%였다. 결국 16회에서 역대 대하드라마 최악의 시청률이었던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7.3%(31화)를 넘어서 7.1%로 떨어졌다. 이후 어떻게든 반등하여 8% 선을 회복하나 했으나 6월 중순들어 7%선이 무너지고 말았다. 39화는 럭비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전에 밀려서 '''3.7%까지 추락, NHK 대하드라마 사상 첫 한자리수대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라는 오명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아무래도 1부 주인공이나 2부 주인공 모두 일본 국민들에게는 익숙치 않은 인물인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인공에 계속 집중하지 않고 1편당 중간중간 라쿠고 파트나 수영선수 등 주인공 주변 사람들에 대한 파트[* 그나마 주인공 주변 파트는 그렇다고 쳐도 주인공과 별 다른 상관없는 라쿠고 파트가 근대,현대와 같이 시대가 마구잡이로 섞여서 나온다.]가 나오면서 이러한 난잡한 표현 방식을 채용한 게 결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물론 이를 제작진측에서도 인지하고 있지만 해당 드라마 극작가인 [[쿠도 칸쿠로]][* NHK 아침드라마 [[아마짱]] 각본을 맡는 등 다수의 히트작을 만든 사람이다.]를 제작진측이 삼고초려해서 데리고 왔으니 이 작가에 대해서 항의를 하기도 뭐한 상황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